건강정보

제목:방귀를 참지 못한다면 변실금을 주의해야할 때

내용:

평소 방귀를 잘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변실금을 주의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소변을 새어나오는 요실금은 많이 들어봤겠지만 변실금이라는 용어는 생소할 수 있는데 이것은 재채기나 힘을 쓸 때 괄약근의 힘이 안줘지면서 대변이 조금씩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변실금은 항문 괄약근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는데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이유는 치루, 치핵 수술이나 분만 등의 과정에서 괄약근을 많이 잘라내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사성질환이나 당뇨병 등으로 인해 괄약근을 조절해주는 신경에 문제가 생겨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대장 안의 대변 양에 대한 감각이 저하되면서 대변이 충분히 찼음에도 모르고 괄약근의 힘을 놓으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변실금의 초기 증상은 방귀를 못참으면서 생기는데 이를 시작으로 처음에는 설사를 못참고 그 후에는 단단한 변에도 참지 못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들거나 쭈그려 앉아있을 때, 웃을 때, 재채기를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변이 나올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로 외출을 꺼려하고 우울증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변실금은 대부분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한데 음식 섭취에 대한 변실금 증상 변화를 체크하는 것이 좋은데 대부분 카페인, 가공식품, 유제품, 알코올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